회사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요.
길냥인데요, 이름은 토토라고 지어준 고양이에요.
우연스레 밥 챙겨주다가 하루에 한번씩은 회사 입구에서 냥냥 울어대지 뭐예요 ㅋㅋ 귀여워 ㅠㅠ
사료같은걸 챙겨주다가 마따따비 뿌려주면 애들이 넘 좋아한다는 집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,
사용하니 대박이네요 진짜 ㅋㅋㅋㅋ
길냥이 습성상 가까이 다가가면 자꾸 달아나서 결국 사진은 못찍었지만 ㅠㅠ 반응은 제가 보장합니다!!
울 귀여운 토토 사진도 공유해요. ^^ 이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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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캣치
작성일 2019-09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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