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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집 고양이 이름이 캐시에요. 엄마 배에만 올라가서 꾹꾹이 해주는 도도하고 귀여운 아기에요 . 엄마외 다른 사람이 아무리 와달라고 애원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답니다. 하지만 스프레이 캣치의 등장 이후로 .. 두둥 !! 우리 애기가 달라졌어요 !! 그 무엇도 움직일 수 없었던 캐시의 도도함을 무력하게 만든 캣치 ! 정말 엄청 납니다. 이제 온 가족 모두 돌아가며 배에 뿌려 놓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. 캣치 뿌려주면 기분 좋아져서 놀기도 잘 놀고 밥도 더 잘 먹네요❤️ 일주-이주에 한번씩 사용하고 있어요. 신장기능에도 좋다하니 더욱 신뢰가구요 ! 고양이 집사들에게 필수템이네요! 어디 멀리 갈때 차타고 가면 적응 안되서 힘들어 하는데 그럴 때 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! 추천합니다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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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캣치
작성일 2019-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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